* 춥고 눈이 많이 내린 2012년 겨울. 추위와 갑갑함 속에서의 몸부림.
오늘 갑작스레 되새겨 보는 가르침.
조직도 생명이 있는 유기체이다
무언가 방향을 바꾸고 움직이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나처럼, 사람들처럼, 신중해야하고, 조심스러워야 할 것이다.
인생도 항상 Give & Take/ Get & Loss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신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위해선,
내가 진짜 원하는 것, 더 소중히 생각하는 것을
어느 때라도 명확히 해 놓지 않으면,
항상 후회가 남게 되리라.
떠나버린 버스처럼, 기회는 돌아 오지 않는다
초재기하는 바둑처럼,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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