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긍정적인 마인드 때문일까?
세상에.. 헛된 경험은 아무 것도 없다.
한 번 가봤던 길을 다시 찾아갈 때 덜 헤매이게 되고,
팀별 회의 및 조별 활동이 처음만 어색하고,
누군가와의 이별도, 내가 받는 상처도 두 번째엔 그럴 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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