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곧 서른 내 나이, 곧 서른. 아직도 어린 아이처럼,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이 많아. 무엇을 먼저 해야 좋을지 갈팡질팡, 얼만큼 열심히 해야 하는지 헷갈리기도 하고. 그래도, 몇 번의 실패에 좌절하기에는 그저 그런 이 삶에 타협하기에는 아직은 이른 것 같다. 내 나이, 곧 서른.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다. 아직도 가끔은 맘만 먹으면 세상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다. [사진 - 브라질, 111105]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