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프랑스.
매일마다 놀라는 점은,
보통 2시간은 걸리는 점심식사
그리고 음식의 양.
맛도 물론 훌륭하지만,
코스코스마다 그 많은 양에 매번 놀라고 많다.
....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프랑스 요리는 잘못 되었다.
재료를 구하기 힘들어서인지,
마진을 높이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샐러드 하나도 양이 저렇게 많은데..
이번 출장...
프랑스에서의 두 번째 저녁 식사,
모히토와 샐러드..
[사진] 2012. 1.31.
여기는 노르망디 숙소 근처
La Chamois.
샐러드와 모히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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