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시작하고 싶었던 개인 블로그.
드디어 2011년 끝자락에서야 시작.
꿈 꾸는 청춘.
그래서 뜨거운,
그래서 불안한,
나의 이야기.
오늘부터 시작.
예전부터 시작하고 싶었던 개인 블로그.
드디어 2011년 끝자락에서야 시작.
꿈 꾸는 청춘.
그래서 뜨거운,
그래서 불안한,
나의 이야기.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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