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기념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리는 즐거움, '마라톤'... Nike We run Seoul 레이스 셔츠 한국의 5월은 날씨가 참 친절하다.적당한 햇빛과 바람, ... 그래서 그런지 마라톤 대회도 참 풍성한 요즘이다. 마라톤을 -엄밀히 말하면 단축 마라톤- 시작하게 된 건 한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처음 참가한 마라톤이 2011 Nike we run Seoul.그 후에도 2012년 같은 대회와 New Balance의 New race,그리고 YTN, LIG 손기정 마라톤 등 서너 대회 정도를 더 참가했다. 사실 뛰는 일 자체도 즐겁고 10k 등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 자체도 즐거움인데, 대회 참가비로 (사실상) "구매"하는 Race 티셔츠도 신경 쓰인다.맘에 드는 디자인인 경우, 웬지 공짜까지는 아니어도 득템한 기분이 든달까. 아래는 Nike We run Seoul 2010색상도 강렬하고 디자인도 Sim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