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의 시작과 끝, 500일의 썸머 처음 비행기에서 이 영화를 보던 기억이 생생하다. 영어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일부분은 한글로 다시 보고, 마지막 부분은 특히나 수 차례 돌려봤던 기억이 난다. 두근두근 콩닥콩닥의 로맨스 영화는 아닌, 참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이다.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사랑이야기. - Summer는 여자 주인공의 이름. 기대하는 공감가는 부분도 너무 많고 현실적인 부분도 많다. 삶에서의 우연과 인연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 말랑말랑한 연애와 사랑이 그리운 사람들을 위한 영화. 500일의 썸머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주인공의 나레이션. This is not a love story, it's just about a story of man had loved a woman. Most days of a ye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