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앤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여성 멘토 15인이 젊은 날 스스로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구성 된 책. 제목은 사실 멋지지만, 그렇게 Valuable한 내용이나 큰 가르침은 없다. 다만, 15인이 각각 자신의 삶 속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모두가 노력하고 살았는지가 담겨 있다. 지금의 그 위치가 결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며, 요행도 운도 아니고, 다만 처절한 노력으로 달성했다는 것이 가장 큰 메세지라면 메세지. 15인 한유정 - 37살 할리우드 미술 총감독 오소희 - 41살 여행작가 심상정 - 52살 정치인 홍지민 - 39살 뮤지컬 배우 원수연 - 50살 만화가 방은진 - 46살 영화감독 최정화 - 57살 국제회의 통역사 윤석남 - 73살 여성주의 미술가 임오경 - 41살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 팀 감독 윤원정 - 41살 패션 디자이너 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