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choco 2012. 1. 31. 02:34


10시간을 날아서 드디어 도착.
샤를 드 골 파리 공항.

네 번째쯤 오는 파리지만,
반나절 샹젤리제 거리 누빈 기억밖에...
파리의 로망.
이번에는 제대로 누릴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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