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의 보물창고/밑줄긋기
반려자 찾기
darkchoco
2012. 1. 16. 19:26
책 속에서 이 구절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공감할 수 밖에 없으면서도,
공감하고 나면 무기력해지는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