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의 취향/최고의 취향
그란 삐아티 in 서래마을
darkchoco
2012. 1. 4. 19:38
서울에 많고 많은 양식집.
특히나 스파게티, 파스타 요리는 흔하게 찾을 수 있지만,
진짜 맛있는 집 발견했어요.
서래마을의 그란 삐아티.
Italy어로 뜻은 "큰 그릇" 이라고 합니다.
Italy에서 직접 생활하셨다는 Chef님 때문인지,
아니면, 손맛 덕분인지 정말 맛있어요.
아늑한 분위기.
자그마한 입구로 들어오면, Table 이 보이고,
안쪽에는 Sofa Table도 있지요.
아래는 Appetizer
새우와 크림, 야채가 섞여 있었는데, 맛은 매우 훌륭함.
Chef님의 Service였던지라 메뉴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
크림 파스타와 봉골레 스파게티.
메뉴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요,
친절하신 Chef님과 조용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함께 할 수 있는,
서래마을의 Italy 음식점입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